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은 1.0% 상승하는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방은 2.0%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161608?utm_source=chatgpt.com
또한, 전세가격은 1.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세 수요 증가와 금리 인상 등의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모아타운 주택 공급 계획
서울시는 최근 서대문구 천연동, 중랑구 면목5동, 양천구 목4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합심의에서 통과시켰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22010522336529
서대문구 천연동 89-16 일대: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되어 기존 352가구에서 154가구 늘어난 총 506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 면목5동 152-1 일대: 막다른 도로와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되어 기존 949가구에서 1161가구 늘어난 총 211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양천구 목4동 724-1 일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되어 총 831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서울시 내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
결론
2025년 부동산 시장은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매매가격 변동이 다르게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서울시의 모아타운 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항상 부동산 기사에 눈과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법이다!
서울 천연동·면목5동·목4동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3447가구 공급 - 아시아경제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과 중랑구 면목동, 양천구 목4동 모아타운 3곳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44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
www.asiae.co.kr
“지방은 하락하고 수도권은?”…2025년 집값 전망 나왔다는데 - 매일경제
건설산업硏 전망 수도권은 1% 상승 강보합 지방은 올해 이어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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